‘만족해?’ 선수단 꾸짖었던 김기동 감독, 수원FC전 승리 후 “응집력 좋아졌어…위닝 멘털리티 계속 가져가길” [MK수원]
선수들의 태도를 꾸짖었던 김기동 감독은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더 이어가길 원하는 모습이었다. FC서울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수원FC 원정에서 루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15승승 8무 12패(승점
- 매일경제
- 2024-10-26 21: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