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3년차 동기' 안나린·최혜진 LPGA 첫 우승 한 풀어낼까 매일경제 원문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입력 2024.10.25 17:48 최종수정 2024.10.25 1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