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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최종화 스틸 공개...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 애틋한 재회에 궁금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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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안하늘 인턴기자)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마지막 화를 앞두고 스틸 컷을 공개해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홍(이세영)과 준고(사카구치 켄타로)가 사랑 후에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마지막 화에 대한 궁금증이 커가는 가운데 이번 공개된 6화 예고 스틸은 기대감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전한다.

지난날 홍이 떠나던 순간에도 한 발 늦어버린 준고. 시간이 흐른 뒤 운명 같은 두 사람의 재회에 시청자들은 홍과 준고가 다시 한번 만나 대화하기를 기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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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예고 스틸에는 드디어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순간이 포착되었지만 끝내 등을 돌린 홍의 감정을 참아내는 표정, 그리고 말 못 할 안타까움으로 가득한 준고의 얼굴이 포착돼 마음을 애타게 한다. 여기에 감정을 이기지 못한 홍이 주저앉은 모습은 혹시나 하는 간절함까지 안겨준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25일 오후 8시에 마지막 6화가 공개된다.

사진=쿠팡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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