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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엄친아 현장 그리워" 정해인, 댄디한 매력으로 '화보 장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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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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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 중인 배우 정해인이 가을 느낌 물씬 나는 화보를 공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정해인과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해당 화보를 통해 부드러움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흑백과 컬러 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서 정해인은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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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주인공 최승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정해인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엄마친구아들'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정해인은 마지막 촬영 날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촬영이 끝났는데 괜히 발걸음도 안 떨어지고, 계속 서성였다. 촬영 현장이 그립다"라고 말하며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예감케 했다.

드라마, OST, 영화, 화보 등 장르를 불문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해인은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해인의 더 많은 화보컷과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1월호와 웹사이트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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