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빈 자리, 플래툰 시스템 적용받던 김헌곤-윤정빈 동시 출격으로 메운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17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