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
LG 조상현 감독과 전성현, 두경민 선수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4-25시즌 프로농구는 둥지를 옮긴 '이적생'들의 활약도
- 뉴스1
- 2024-10-18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