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교체, 우리가 이끈다”... 한국 축구 미래로 떠오른 배준호·오현규·오세훈 조선일보 원문 김영준 기자 입력 2024.10.16 16:20 최종수정 2024.10.16 22: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