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화려한 미모를 드러냈다.
15일 방송인 장영란은 SNS에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 오늘도 열심히 산 하루.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다들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이라고 적었다.
이어 "퇴근길 왠지 좀 피곤한 내가. . . 좀. . 괜찮아 보여. . 셀카 삼매경. 흔들린 사진 몇 장 건짐"이라며 "뜨거운사랑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고 초심 잃지 않고 늘 노력할께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길을 걸으며 셀카를 남긴 모습이 담겼다. 화려하게 꾸민 장영란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한창, 장영란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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