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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박수홍, 태어난지 3시간 된 딸 공개...벌써 뚜렷한 쌍꺼풀+앵두 입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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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신생아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 귀여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뚜렷한 쌍꺼풀과 앵두같은 입술을 자랑하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뉴스24

박수홍 딸 [사진=박수홍 SNS]



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해 14일 딸을 얻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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