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恨 푼 정관장, 더 높은 곳 바라본다…“지난 시즌의 기록을 뛰어넘겠다”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10.14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