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물 샷’ 선보였던 장유빈, 이번엔 우승컵 들고 상금 10억 돌파 조선일보 원문 민학수 기자 입력 2024.10.13 21:31 최종수정 2024.10.14 0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