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없던 선수 → 공격 기대주로 성장’…오현규, 700일 만에 A매치 데뷔골 쾅! 매일경제 원문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입력 2024.10.11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