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내려놓고 편하게 했으면”…‘4번 타자’ 문보경에게 전하는 박해민의 진심 [준PO4 현장] 매일경제 원문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입력 2024.10.09 14: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