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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39세' 김지민, 연애하더니 더 예뻐진 미녀 개그우먼…'♥김준호' 3대 도둑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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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김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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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지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신이 우리 소영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지민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넥타이 그 위에 나시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코랄 립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면모를 보이며 단연 미녀 개그우먼 다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지민은 현재 같은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준호와 2022년부터 열애 중이다. 김준호는 최근 한 기자간담회에서 "아마 내년에 결혼하지 않을까 싶다"며 김지민과의 미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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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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