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박해미, 子 황성재에 "내 빚이 총 15억…나랑 나눠 갚아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박해미 황성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박해미 황성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박해미 황성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에게 "빚을 나눠 갚아야 한다"고 말한다.

MBC 에브리원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8일 방송분 말미의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해미는 "엄마 토탈 빚이 15억이다, 이걸 우리가 나눠 갚아야 한다"고 힘줘 말한다.

이에 황성재는 좌절한 듯 의자에 등을 기대며 짧은 고성을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예고편에는 인피니트 장동우가 "7억 정도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하는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