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재키 찬' 인종 차별한 伊 수비수, 최대 10경기 징계..."인종 차별 사라져야" OSEN 원문 입력 2024.10.08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