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어떤 화질에서도 살아남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22일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이번 '2024 마마 어워즈'의 호스트로 발탁된 박보검은 준수한 미모로 기자들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등 위엄과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Mnet 측의 영상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박보검은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지나갔다. 이런 박보검의 모습은 어떤 화질, 어떤 조명에서도 살아남는 미남의 덕목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고 박보검은 얼굴을 가리지 않는다", "진짜 대박이다", "마마 사회도 잘 볼 거 같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JTBC 새 드라마 '굿보이' 방영을 앞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보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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