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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이시영, 파리 에펠탑 앞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행복한 미소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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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달라진 외모 속 에펠탑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배우 이시영이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한 피스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너무 아름다웠던 미우미우 슈즈 좀 보세요 너무 귀엽”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 현장에서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이시영 달라진 외모 속 에펠탑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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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파리 패션쇼에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의 조화는 기본적이지만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며, 여기에 세련된 가죽 가방이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녀의 헤어스타일 역시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생머리가 돋보이며,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이시영은 차 안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통해 행복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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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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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드’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녀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속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 2에서도 이시영의 존재감은 한층 더 빛을 발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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