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쓰리랑’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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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은 ‘오늘 밤’ 무대로 포문을 연다. 국내 최초 여성 댄스 가수 김완선이 주축인 특집. TOP 7은 ‘나만의 것’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무도회’ 등 개성 넘치는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김완선의 명불허전 퍼포먼스와 ‘트롯 여제’들의 반전 댄스 실력이 재미를 선사한다.
치타의 등장으로 이날 대결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그간 숱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트레이너로 활약한 치타는 김소연과 김수찬 등 트로트 가수들과도 인연이 있다는 후문. 치타는 “트로트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트로트와 힙합의 컬래버(협업)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응원한다”며 트로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트로트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진검승부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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