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설렘'으로 기다렸던 바로 그 대회 "고마워요. 후회 없이 쳐볼께요~" MHN스포츠 원문 김인오 기자 입력 2024.10.02 0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