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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전진 아내’ 류이서, 굿샷을 돕는 개구리왕자! 가볍고 산뜻한 미니스커트 필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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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가볍고 산뜻한 미니스커트 필드룩을 선보였다.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연애할 때 사준 개구리와 인형극, 헤헤 ‍♂️는 정말 선수 같다 ‍♂️ 행복했던 결혼기념일 일기 끝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가벼운 나일론 재질의 블랙 베스트를 착용해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포츠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류이서가 가볍고 산뜻한 미니스커트 필드룩을 선보였다.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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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룩은 일상 속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내 눈에 띄었다.

또한, 류이서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필드룩을 완성했다. 이 미니스커트는 그녀의 경쾌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으며, 전체적으로 활동적인 무드와 조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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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가벼운 나일론 재질의 블랙 베스트를 착용해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포츠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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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류이서는 독특한 패턴의 선캡을 착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 선캡은 류이서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요소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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