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맨유, '3500억' 때문에 퍼거슨 은퇴시켰다? '박지성 절친' 충격 고백 "이적료 지급 거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