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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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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출산 100일 지나고 달라진 일상 "엄마빠는 넘넘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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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유미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유미가 평범한 일상 근황을 전했다.

30일 아유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요즘 이것저것. 100일 지나니까 외출도 잘해주는 넘나 기특한 우리 세아 덕분에 드뎌 증조할머니도 뵙고~ 그동안 보고싶었던 분들에게도 한분씩~ 첫만남 인사도 드릴수있궁~ 엄마빠는 넘넘 행복해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세아를 품에 안은 채 외출 중인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100일 지나고 어느정도 여유를 찾은 엄마 아유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유미는 남편과 함께 부부 동반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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