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레전드 시구로 화제를 모았던 클라라. 당시 시구 모습. 두산 베어스 제공 |
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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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드리드 휴양지를 소개하는 글귀와 함께 스페인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이 파인 하얀색 롱원피스를 입고 청순함을 보여줬다. 특히 화려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함까지 더했다.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도 올렸고, 목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특히 클라라는 2013년 5월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하체가 밀착된 레깅스 패션으로 시구를 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당시 시구 장면은 1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레전드 시구로 회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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