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은 인스타그램 |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둘째 출산 후 14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9일 이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때로 돌아가기 위해서 월요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왜 월요일부터? 현재 69kg. 아기 낳으러 갈 때 81k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다은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다은은 사진을 두고 “인생 첫 헬스 기념샷”, “이때 55kg?”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이다은의 딸을 함께 양육 중이며, 최근 두 사람 사이 둘째 아들이 탄생하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