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5연패 할 때도 올라갈 것이란 확신 있었다” 김기동 감독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남자 이승모가 말했다 [이근승의 믹스트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1:4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