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라붐 해인, 출산 4개월 만 임신…“빠르게 찾아온 둘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해인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라붐 출신 해인이 둘째를 임신했다.

19일 해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둘째에요, 처음부터 둘째까지 계획했지만”이라며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와준 우리 둘째”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태명을 지어줘야하는데 태몽을 꾼 것도 없고, 어찌 예쁘게 지어줘야할지 고민이네요”라며 “지금도 지아 덕분에 너무 행복한데 앞으로 둘째로 인해 더 큰 행복이 생길 것 같네요”라고 썼다.

해인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펴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5월 딸을 얻었다. 득녀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한편, 해인은 2014년 싱글 1집 ‘PETIT MACARON’을 발매하며 그룹 라붐으로 데뷔했다. 라붐은 2022년 9월 해체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