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의 무덤’ 된 월드컵 3차예선... 호주·오만 감독 줄줄이 짐싸 조선일보 원문 장민석 기자 입력 2024.09.20 14:37 최종수정 2024.09.20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