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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츄, 발리서 활짝 핀 러블리 미소...핑크색 모노키니로 큐티섹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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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안하늘 인턴기자) 가수 츄가 여전히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츄는 자신의 SNS에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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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츄는 양갈래로 땋아내린 머리와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물장구를 치며 활짝 웃는 모습의 츄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 지을 수밖에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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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츄는 지난 19일 웹툰 '환생좌'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IN MY DREAM'(인 마이 드림)을 발매했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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