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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사진]4회 강판되는 삼성 선발 황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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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조은정 기자]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삼성 선발 황동재가 강판되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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