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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세영, 찾았다! 차세대 멜로 퀸 '사랑을 불러와♥...가을을 담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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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차세대 멜로 퀸 비주얼을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세영을 비롯해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과 문현성 감독이 참석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타쿠치 켄타로)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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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극 중 이세영은 홍 역할을 맡아 일본 유학시절 운명처럼 나타난 첫사랑 준고와 함께인 시절에는 사랑스러움과 싱그러움을, 이별 후 한국에 돌아와 준고와의 시간을 잊은 채 살아갈 때는 성숙함과 외로움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날 이세영은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난 올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모던하고 심플한 원피스에 이세영의 단아한 미모가 더해져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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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로맨스 장르에서 빼어난 감각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이세영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로 또 한 번 로맨스 장인 면모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처음 공개된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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