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한방만 터졌어도…” 조영윤,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아쉬운 준우승…韓 2연패 무산 매일경제 원문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입력 2024.09.16 0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