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한방만 터졌어도…” 조영윤,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아쉬운 준우승…韓 2연패 무산
조영윤이 프랑스 블루아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세이멘 오즈바시에게 28:35(27이닝)로 패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시상대에 선 조영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파이브앤식스) 제15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결승 튀르키예 오즈바시에 28:35 석패 막판 26~27이닝 연속 실수 결정적 공동3위 모랄레스, 이브
- 매일경제
- 2024-09-1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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