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공효진, 뿌연 렌즈로 찍어도 예쁜거 실화? 톱배우는 다르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효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공효진은 최근 "렌즈는 너무 깨끗하지 않아도 좋은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공효진은 뿌연 렌즈로 찍어도 화보 같은 가운데 배우 엄지원이 "좋은 렌즈로 찍힌 이쁜 사진이 많아서 그런 거"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효진은 내년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공효진은 극중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으로 분해 이민호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또 지난 2022년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