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협회장 선거 개입 인상 주지 않으려 침묵했지만...” 축구협회 노조 “정몽규 회장 불출마 선언이 위기 수습 첫걸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9:1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