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고1 때 실력? 이미 고등학생이 아니었다” 고교 선배 감탄 또 감탄, 韓 특급 19세 유망주는 떡잎부터 남달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