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초잖아요. 이런 기회 어딨나요"…최초의 자부심, GS칼텍스 전지훈련 팬 투어의 가치 [오!쎈 히타치나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2:5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