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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이시영, 164만 원 명품 C사 수영복 입고 몸매 과시…"배 집어넣은 건데"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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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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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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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지난 8일 "배를 집어 넣은 건데 계속 넣으라고 하면..."이라며 "여름 끝자락이어서 더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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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C사 브랜드의 수영복을 입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수영복의 가격은 164만원이다. 또한 수영복에 반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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