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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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정영주가 부모님과 합가하는 가운데, 부모님과의 '합가 전쟁'이 예고됐다.
8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배우 정영주의 일상이 예고됐다.
새로운 '미운 우리 새끼'로 합류한 정영주는 "결혼 후 23년 만에 부모님과 합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부모님 집에 있는 냉장고에 물건이 가득 찬 것을 보고 부모님께 잔소리를 했다. 이에 어머니와 갈등을 겪는 모습이 예고됐다.
한편 정영주는 지난 200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남편과는 지난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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