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셔츠에 올블랙 슈트 입은 최승현…10년 만에 어둠 밖으로[TEN인터뷰]
넷플릭스 "염치가 없어서"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최승현(타노스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승현이 취재진을 만나 인터뷰를 가지는 건 11년 만이다. 앞서 2014년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으로 인터뷰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 텐아시아
- 2025-01-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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