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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뉴욕댁 손태영, ❤권상우와 뉴욕 뱃놀이! 낭만적인 늦여름 휴가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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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과 권상우가 낭만적인 늦여름 휴가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손태영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더웠지만 잘 태워 준 남편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과 가족 간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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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과 권상우가 낭만적인 늦여름 휴가패션을 선보였다.사진=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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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데이트 룩을 선보이며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화이트 크롭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스타일리시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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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데이트 룩을 선보이며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사진=-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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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역시 연한 카키색 카라 반팔티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그의 자연스러운 패션 감각은 손태영과 조화를 이루며 부부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한 이후 두 아이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아이들의 교육 문제로 인해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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