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유어 아너' 김명민 "입대 앞둔 아들, 3박 4일 같이 게임할 정도로 친한 사이" [인터뷰 스포]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9.06 0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