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서 인스타그램 |
사진=이서 인스타그램 |
사진=이서 인스타그램 |
2일 이서는 자신의 SNS에 “천사가 되는 길은 쉽지 않아”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서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서가 소속된 아이브는 오는 4일과 5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고, 이 공연도 순식간에 매진시켰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