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버밍엄 백승호, 리즈·셰필드가 노렸지만…구단 반대로 잔류 뉴시스 원문 하근수 입력 2024.08.31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