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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나나, 고혹美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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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나나. 사진|나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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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나나는 29일 SNS에 “첫번째 개인작업”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흰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는 화려한 외모와 몽환적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나나는 고혹적인 아우라부터 퇴폐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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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다. 차기작은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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