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피겨 이해인의 호소 "성추행범 누명만은 벗고 싶어···전지훈련서 술·연애 너무 후회해"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4.08.30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