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가영은 슬리브리스 화이트 니트 톱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문가영이 세련된 슬리브리스-버뮤다팬츠 여행룩을 선보였다. 사진=문가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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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여유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는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문가영은 올리브그린 컬러의 버뮤다팬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여행 룩을 완성했다. 이 조합은 그녀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잘 보여줬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가영은 올리브그린 컬러의 버뮤다팬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여행 룩을 완성했다. 사진=문가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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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가영은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앵클부츠와 손목에 가는 팔찌를 착용하여 포인트를 더했다. 이 소품들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었고,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문가영은 tvN의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 주인공 ‘백수정’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온라인 게임 캐릭터로 악연이었던 두 사람이 16년 후 직장에서 상사와 직원으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가영의 이번 작품에서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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