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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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가 현직 의사 아내 민혜연과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인증해 화제다.
18일 서울대 출신 의사 민혜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구름아 더 몰려와라 제발..사진만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진모, 민혜연 부부는 골프장에서 골프 운동을 하며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는 다정하게 서로를 안고 달달한 스킨십을 하며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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