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홍명보호 못 오른 손준호…중국축구협회 징계 리스크 때문 중앙일보 원문 피주영 입력 2024.08.29 00:02 최종수정 2024.08.29 0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