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우승에 개인 타이틀, 두 마리 토끼 노리는 IBK기업은행 이소영 중앙일보 원문 김효경 입력 2024.08.27 18:37 최종수정 2024.08.28 0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